작성일 : 17-12-05 11:31
2018 이화여대 번역학과 합격수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89  
* 일본거주기간: 약 1년


* 통번역대학원 입시를 공부한 기간 : 2017년 2월~2017년10월


* 공부 방법

 전 주로 학원에서 나눠주는 수업 프린트를 중심으로 공부했습니다.

 프린트에서 몰랐던 단어를 찾아서 외우고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관용구나 표현등은 따로 정리해서 시간날때마다 읽었습니다. 그리고 번역을 하다가 막히는 건 철저히 단어의 부족이라고 생각해서 단어 외우는데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단어는 사회, 정치, 경제, 기술, 문화 등등 섹션을 나누어서 따로따로 정리했습니다.

 수업시간 나누어주신 복습용 프린트를 활용했는데, 한번 프린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고, 복습용 프린트를 보고 다시 재번역했습니다. 일단 자주 써버릇해 한자가 익숙해지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후에 선생님이 피드백해주신 부분도 여러번 읽어본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동시간에 신문사설을 자주 읽었는데, 신문사는 다양하게 읽었고, 사설에서 등장하는 독특한 표현들을 어떻게 번역할 지 머릿속으로라도 생각해보곤 했습니다.


* 앞으로 통대 입시를 준비하실 분들에 대한 조언

  제가 생각하기에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힘을 빼놓아서 후반에는 지쳐서 복습이 제대로 안되는 것보다는 조금씩 꾸준하게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변화가 없는 것만 같아 불안하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씩 실력은 좋아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nhk 라디오뉴스 팟캐스트를 자주 들었는데, 일본의 상황을 알 수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초조하거나 불안해서 너무 많은 것을 하려다간 지치기 마련이니, 프린트와 복습을 중심으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쉴땐 쉬는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