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19 09:02
2018 이화여대 통역학과 합격수기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48  
통대 입시 준비, 어떻게 공부했습니까?

: 5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6월 2일까지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5월 한 달은 인터넷 강의를 들었는데 야근도 많고 업무로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공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7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6월부터 학원을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는 4가지를 중심적으로 했습니다.
(복습 + 한자 + 뉴스듣기 + 스터디)
복습 ***
구미경 선생님과 이경미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주시는 자료는 인터넷의 자료 중에서도 문장이 좋은, 선별된 자료입니다. 중심 내용이 있고 기승전결이 있기 때문에 메모리에 최적입니다. 스스로 찾는 것보다 훨씬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자료를 떠먹여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복습을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수업에서 다루는 자료만으로도 양이 상당하므로 9월경에 접어들자 복습만 해도 하루가 모자랄 때도 있었습니다. 6~7월을 복습과 신문 시사 읽기, 뉴스 읽기(NHK), 소설보기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부를 하면서 지치지 않게 했고 8~9월에는 본격적으로 복습 + 한자만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스터디 **
스터디는 9월 마지막까지 계속했는데 각자 다른 표현법을 쓰기 때문에 비교해 볼 수 있고 좋은 방식이라고 여겨지면 서로 따라할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메모리 연습이나 ST를 하다가 입이 아프면 한자공부를 하고, 공부하다가 지치면 뉴스를 들으면서 집근처 공원을 1시간 정도 산책하기도 했습니다. 주로 카페에서 공부를 했는데 저는 한 곳에 있으면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서 3~4곳을 번갈아가며 공부장소를 바꿔서 질리지 않게 했습니다. 

앞으로 통번역대학원 입시를 준비할 분들에 대한 조언
아무래도 어려운 시험이다 보니 혼자 공부하시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리 일본어를 기본적으로 하신다고 해도 통역시험 준비는 일본어 구사능력만으로는 커버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학원에서는 현 통역사이신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직접 표현법을 알려주시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실력을 체크해 개개인이 필요한 점을 지적해주시므로 수업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내용을 최대한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구미경 선생님~~시험 치기 전에도, 시험 친 후에도 항상 상냥하게 위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친절에 진심으로 감동했습니다.
이경미 선생님~! 전화번호를 몰라서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격려의 말을 해주신 덕분에 지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 두 분 덕분에 운 좋게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